이걸 1점을 준 이유는. 단추가 그다지 좋지 않아요. 사진을 찍기위해 포장을 뜯었더니 단추가 잠긴채로 왔더라구요. 단추가 잠겼으니 당연히 열어야죠. 엄청 뻑뻑합니다. 간신히 열고 입히고 다시 간신히 잠갔어요. 사진 찍고 정리하려고 열려는 순간 단추가 뜯어지네요. 위에 부분에 고무줄이 끊어졌습니다. 단추에 걸린 고무줄의 탄성이 약해요. 만난지 하루만에 케이프 안녕~ 하게 생겼습니다. 이거 어떻게 수리하나요? 이거 교환도 안될 거 같은데. 주문자 과실로 처리되나요? A/S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망님들 케이프는 아닙니다.